삶/아내, 아들, 가족
새 식구. 뭉치.
처음사랑
2015. 4. 16. 00:30
새 식구가 생겼습니다.
털뭉치, 솜뭉치처럼 생겼다고 그냥 뭉치라고 이름지은 페르시안 수컷 고양이.
오랫동안 함께 사이좋게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아프지 말고 건강해라.
이제 2개월 조금 넘은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