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원래 가시가 많은 사람이다.
그럴듯한 포장으로 부드럽게 보이게 만들어도.
내게 있는 가시를 다 뽑아내지 않으면.
다 제거하지 않으면.
아무리 부드럽게 포장하고.
실제로 부드럽게 보여도.
가시는 가시일뿐.
살에 박혀 아픔을 주는 것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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