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삶/일상

2018. 2. 14. 카페온에서.

by 처음사랑 2018. 9. 11.

게으름이 가득 찼던 날.

카메라는 들고 나왔으나 어디 나가기 귀찮아서.



























시그마 105mm 매크로 렌즈를 계속 테스트 할때다.

지금은 24-105와 교환한 렌즈.

가끔은 이 렌즈가 그리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