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과 함께 했던 근교 나들이.
크롭바디와 105mm 조합은 풍경을 담기 어렵다.
준망원에 줌도 없으니 파인더를 한참을 보고 있어야 한 장 담을 수 있다.
파인더를 통해 풍경을 오래 보게 된다.
LED 전구.
우리 집도 이런 것으로 할걸 그랬나.
눈처럼 예쁘다.
창에 비친 LED 전구.
카페온 예쁜이들.
아내가 좋아하는 예쁜이들.
한옥마을 밤 산책.
105mm는 건축물 사진은 정말 찍을 수가 없는 듯..;;
어렵다.
어라..
플레어가 왜 이렇게 많지;;
UV 좋은 것을 해야 하나..
플레어가 심하다;;
빛갈라짐은 좋지만 삼각대 없이 야경을 찍는 것은 피곤하다.
간만에 나갔던 한옥마을이었는데..
늘 삼각대를 빼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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