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DS mark3
Samyang 14mm f2.8
혼자 떠난 여행.
모항 해변 도로.
내리기 귀찮아서 조수석 창문으로 한 컷.
진도대교?
목포에서 팽목항을 향해 전진중.
팽목항에 도착했다.
간다간다 하면서 너무 늦게 왔다.
생각보다 훨씬 작은 항구였고.
사람들이 모두 떠나 황량한 항구였다.
마음이 울적해졌다.
이런 저런 글을 쓰기도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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