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곡16 주를 사랑하는 것 그래. 이 노래였지. 작년 병원에서 퇴원하고 바로 주셨던 노래. 마지막 '주 경배'는 사족처럼 느껴져서 실제 화요모임에서는 부르지 않았던. 더 좋은 노래들을 주셨으면 좋겠다. 2011. 10. 8. 나 기쁨의 춤을 추네 주 앞에서 노래하며 춤추고 싶었다. 2011. 9. 13. 당신안에 있는 2010년. 역시 앨범을 녹음하던 중에 주셨던 팀들을 향한 축복의 노래. 2011. 9. 13. 당신의 모습 속에 2010년. 홍보앨범을 녹음하던 중에 함께 녹음하는 예배팀들에게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그들의 헌신이 너무 귀한 것을 느끼며 그들을 축복하게 하셨다. 2011. 9. 13. 주 앞에 영광 만유보다 크신 왕이란 곡을 쓰고 난 후. 또 한 번 하나님의 영광에 대해 생각하게 하셨다. 멜로디가 나오고. 가사가 따라서 나왔다. 영광을 노래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2011. 9. 13. 여호와는 나의 목자니 어느 날 멜로디를 주셨다. 그 멜로디에 가사를 붙일 수가 없었다. 그 상태로 2주를 보내고 난 어느 주일 아침. 교회로 가기 전 갑자기 이 멜로디를 흥얼거리며 시편 23편을 노래하게 됐다. 이미 주셨던 멜로디에 변화를 주지 않고 모든 가사가 붙여졌다. 2011. 9. 13.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