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곡11 여호와는 나의 목자니 어느 날 멜로디를 주셨다. 그 멜로디에 가사를 붙일 수가 없었다. 그 상태로 2주를 보내고 난 어느 주일 아침. 교회로 가기 전 갑자기 이 멜로디를 흥얼거리며 시편 23편을 노래하게 됐다. 이미 주셨던 멜로디에 변화를 주지 않고 모든 가사가 붙여졌다. 2011. 9. 13. 만유보다 크신 왕 하나님의 영광을 생각했다. 그 영광만 노래하는 노래를 만들고 싶었다. 그렇제 주셨다. 2011. 9. 13. 축복송 2004년 CDTS중. 아침묵상 후 홀로 앉아 예배하던 중. 내게 처음으로 주셨던 축복송. 2011. 9. 13. 예수보다 2006년이었던가..2007년이었던가.. BEDTS 모임 후 혼자 사무실에 앉아 강의 녹음 CD를 복사하던 중. 갑자기 주셨던 곡. '예수보다'라는 단어가 떠올라 그 단어만 묵상하던 중에. 2011. 9. 13. 나 같은 죄인 살리셨네 언제였더라.. 팔복교회에 갔던 날. 피아노 앞에 앉아서 Amazing Grace를 묵상하는 중에 주셨던 노래. 2011. 9. 13.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