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식구가 생겼습니다.
털뭉치, 솜뭉치처럼 생겼다고 그냥 뭉치라고 이름지은 페르시안 수컷 고양이.
오랫동안 함께 사이좋게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아프지 말고 건강해라.
이제 2개월 조금 넘은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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