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지도 모르게 기억도 나지 않을만큼 옛날.
아마 예수전도단 찬양사역 간사 2-3년차 때쯤 예배팀들과 함께 화요모임을 준비하다가 만들었던 찬송가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의 브릿지입니다.
4/4박자로 노래하다가 2절 후렴과 3절 후렴 뒤에 붙여서 불렀습니다.
측량할 수 없는 그 사랑이 '나'의 삶 속으로 깊이 들어와 흘러 넘치기를 원하는 마음으로 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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