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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코드12

D코드들. 더 많은 D코드 계열 코드가 있지만..어차피 이곳은 제가 주로 사용하는, 다른 자료의 참고 없이 제 머리속에 있는 것으로만 그려봤습니다.그냥 이렇게도 쳐보고 저렇게도 쳐봐서 소리가 어울린다 싶으면 사용하시면 됩니다. 2015. 1. 30.
C코드 C코드의 다양한 표현들입니다.m, maj, 7, 2, 9, aug, dim 등의 코드표입니다.더 많은 C코드가 있지만 제가 주로 사용하는, 제 머리속에 있는 코드들만 적어보았습니다.머리속에 있는 것만 적다보니 빠진 코드들이 분명히 있을텐데..나중에 생각하면 추가하든지 하겠습니다.그나저나..동영상으로 된 설명을 찍어야 하는데..은근히 바쁘네요;; sus2나 add2 같은 코드들은 C코드 대용으로 써도 소리가 참 예쁩니다. 2015. 1. 28.
기타코드 - A코드 계열 코드표는 이것으로 거의 끝이고..이전에 올렸던 다른 변형코드들을 아래에 다시 한 번 올립니다. 변형코드들입니다.전에 올렸었던 코드표인데 다시 한 번.이미 알고 있는 코드들을 조금 더 쉽게 잡는 방법도 있고..이번에 자세하게 C, D, E, F, G, A 코드 계열들을 올렸던 내용 안에 중복되어 있는 코드들도 있습니다.아예 아래의 코드표에만 있는 코드들도 조금 있구요.기타를 오래 치신 분들은 이미 알고 있는 것들일수도 있지만 그냥 다시 한 번 올립니다. 기타 코드표는 이것으로 끝내려 합니다.몇개 빠진 것들이 있긴 하지만 뭐 그냥 이 정도만 알아도 어느 정도의 연주는 다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기회가 되는대로 기본적인 스트로크를 이용한 노래 연주에 대한 동영상 강좌도 다시 해보겠습니다.기회가 올지 모르.. 2015. 1. 20.
기타코드 - G코드 계열 G코드 계열 코드들입니다.가장 기본적인 코드들만 알아도 노래를 연주하는데는 거의 지장이 없지만 그래도 이런저런 코드의 유형을 알아두면 더 좋을 것이라 생각됩니다.비슷비슷하게 생겼지만 일단 그림대로 잡고 연주해보면 조금씩 다른 소리와 다른 느낌이 나는 것을 들을 수 있습니다.일단 스트로크는 다운 스트로크이든 업 스트로크이든 여섯줄을 다 건드린다는 느낌으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여섯줄을 다 치면서도 예쁜 소리가 나게 되면 성공한겁니다.물론 그림에서 X로 표시된 줄들은 정확하게 뮤트해서 소리가 나지 않게 해야 그 코드의 원래 구성음을 확실히 들을 수 있습니다.분수코드 같은 경우는 근음을 조금더 강조하면서 스트로크를 하면 좋겠죠. 2015. 1. 19.
기타코드 - E 코드 계열 말로만 하는 기타레슨.이번엔 E 코드 계열 코드들입니다.E코드 계열 코드들은 원래가 바레코드가 많이 나오죠.오픈코드 형태에서는 바레를 사용하지 않고 세 손가락 정도만 이용해서 텐션이 있는 화음으로 조금더 쉽게 풀어 쓸 수 있습니다.코드 이름이 조금 어렵게 적여 있는 것들이 있는데 전에 말씀 드렸듯이 E, Em처럼 메이저 코드와 마이너 코드만 확실히 분리해서 사용하시고 7, 9, sus, add2, add9 등의 음이 첨가되는 형태의 것들(sus는 조금 예외네요)은 그냥 뒤를 무시하고 사용하셔도 됩니다.예를 들면 F#m를 쳐야 할 때 F#m11을 쳐도 크게 상관이 없다는 뜻입니다. 2015. 1. 6.
기타코드 - D코드 계열 말로만 하는 기타레슨.D코드 스케일을 구성하는 음은 아래와 같습니다. D - E - F# - G - A - B - C# - D 이런 스케일 구조상 기본적으로 사용되는 1,4,5 메이저 코드와 2,3,6 마이너 코드는 아래와 같이 구성됩니다. D - Em - F#m - G - A - Bm 그림은 위의 여섯개 코드의 기본적인 모양과 변형코드, 오픈코드 등의 코드표입니다.전에도 이야기했지만 예를 들어 D7, D9, D2 등등 숫자가 붙은 코드는 그냥 D로 연주해도 크게 상관은 없습니다.일일히 코드표를 다 찾아서 연주해도 되구요.아니면 아래에 있는 몇가지 중 하나를 쳐봐서 어울린다 싶으면 그냥 쳐도 됩니다.중요한건 '어울리는가'입니다.어울리지도 않는데 그냥 Dmaj7의 느낌이 좋다고 아무데서나 치다간 다른 사람.. 2014.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