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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전도단13

우리 이곳에 서 있네 광조우 정탐 여행 예배중 주셨던 곡. 2012. 12. 16.
2012 간사총회 2012 예수전도단 간사총회. 2005년인가 2006년인가 기억도 가물가물. 그때 간사총회에서 찬양을 인도한 후로 오랫만에 총회에서 찬양을 인도했다. 매번 총회때마다 그런 생각을 했었다. 선교사님들이나 나이가 좀 있으면서 예수전도단에 오래 계셨던 분들이 지금 우리가 부르고 있는, 즐겨 부르는 노래들을 많이 알고 계실까? 그분들은 90년대 이전에 예수전도단이 많이 불렀던 노래들에 대한 향수 같은 것을 갖고 계시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이번 총회에서 찬양을 인도하면서 이 노래를 부르게 된 것 같다. 보라 그 날이 곧 다가오리라 생명의 주 예수 영광중에 오실 날 내가 그것을 곧 보게 되리니 영원한 집으로 인도하시리라 나 주님을 기다려 구속하신 그의 백성 호산나 주 맞을 준비하세 어린 양 주 예수 오시는 날엔 .. 2012. 8. 24.
내가 생각하는 찬양인도자는..(1) 찬양인도자.예배팀 가운데서 가장 화려한 조명을 받고가장 많은 사람이 서고 싶어하는 자리가 찬양인도자의 자리가 아닐까 생각한다.1990년부터 시작한 내 찬양사역의 역사는 2003년 예수전도단 화요모임에 세션으로 들어오고 2004년 DTS를 받은 후 2005년 간사로 위탁하면서 지금까지 오고 있다.때로는 기타로, 베이스로, 드럼으로, 건반으로, 여러 모양으로 예배를 섬기면서 교회에서, 여러 선교단체에서 찬양인도를 수 없이 해봤다.물론 90년대에는 예배인도의 개념의 찬양인도라기보다는 싱얼롱에 가까운 찬양인도가 많았지만 어느 형태이든 20년 가까이 찬양을 인도하면서(예수전도단에서의 8년을 포함해서;;) 내가 느꼈던 찬양인도자에 대한 것을 적어 보려는 마음이 생겼다. 1. 인도하는 예배자(Lead Worshipe.. 2012. 4. 24.
김승호 함께 헌신하는 귀한 녀석. 너와 함께 해서 좋다. 늘 웃고 늘 열심히 해서 이쁘다. 네 삶에 더 큰 복이 있을거다. 뭐..내가 장담할 순 없지만. 네 마음 깊은 곳을 보시는 그분이 알아서 하실거다. 그게 정답이지 뭐. 앞으로도 계속 잘해보자. 2011. 11. 10.
주 말씀 어느 시골로 레슨을 다녀오던 길에. 운전하면서 흥얼거리던 곡. 집에 와서까지 기억이 나서 악보로 옮겼던 기억이 난다. 주 말씀이 내 발의 등, 내 길에 빛이 되는데.. 좀더 말씀을 가까이 해야겠다. 2011. 10. 9.
임우진 자매 Worship 2011 Mission Conference 2011. 10.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