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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일상102

2018. 3. 9 고독스(Godox) TT685C 스트로보 테스트 고독스(Godox) TT685C를 구입해서 테스트.저렴한 가격에도 고속동조가 됨.원래는 캄보디아 가서 쓰려고 구매했었는데..잘 안보고 TT685N 을 구매해서..;;;;;;뒤에 붙는 C,N 등은 호환되는 카메라 회사를 나타낸다.N은 Nikon, C는 Canon 등.잘못 구매한 덕에 캄보디아 가기 직전에 환불 신청 해놓고 캄보디아 다녀와서야 물건을 다시 주문해서 다녀오고 일주일 후에야 받았다.8개월 가까이 지난 후에야 올리는 테스트 샷. 고속동조되는 스트로보가 없어서 시도해보지 못했던 것들을 시도해볼 수 있었다.받았으니 테스트.포장은 이렇게 생겼다.실물 사진은 찍지 않음.받자마자 카메라에 물려 놓고 찍느라..;;리뷰를 쓴 기억이 거의 없어서. 일단 세면대 물을 틀어놓고.지금부터의 세면대와 샤워기 물 사진은.. 2018. 11. 30.
2018. 2. 14. 카페온에서. 게으름이 가득 찼던 날.카메라는 들고 나왔으나 어디 나가기 귀찮아서. 시그마 105mm 매크로 렌즈를 계속 테스트 할때다.지금은 24-105와 교환한 렌즈.가끔은 이 렌즈가 그리울 것 같다. 2018. 9. 11.
번개를 담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번개를 담았다. 또 이런 기회가 올지 모르겠다. ​​​ ​​ 2018. 8. 30.
2018. 2. 13 sigma 100mm macro 로 담은 하루. 100mm macro 렌즈를 마운트해서 나선 하루.사진은 별로 안찍음. 아파트 계단 창틀의 눈. 아파트 화단 나뭇잎 위의 눈. 화단 나무에 맺힌 고드름. 또 눈. 내 차 유리창에 얹힌 눈. 내 차 타이어에 얹힌 눈. 타이어에 얹힌 눈. 카페의 예쁜 꽃.새끼 손톱보다 작은 꽃. 로스팅 직전. 따뜻한 볕 아래 쉬는 꽃들. 어렸을 때 살던 곳 옆의 저수지.사람이 올라갈 정도는 아닌 얼음이 얼어 있었다. 추웠던 날.시린 하늘.추운 나뭇가지. 100mm macro 렌즈도 나름 포커스도 빠르고 쓸만하다.macro 렌지인데다 단렌즈인만큼 개방에서도 선예도는 좋은 편인 듯 하다.200mm였다면 더할 나위 없었을 것 같다. 2018. 8. 10.
2018. 2. 1 여름에 올리는 겨울 산책 사진. 2월 1일.그 추웠던 날의 산책.겨울 들판의 빛은 시린 느낌을 준다. 눈이 쌓인 것도 아닌데 시린 느낌을 주는 겨울 햇빛. 그나마 이 빛은 좀 따뜻해 보였다. 추웠던 날의 산책.찍고 보니 참 의미없는 사진이 많다. 2018. 8. 9.
2018. 1. 31 개기월식 태어나서 처음 찍어본 개기월식.별 고민 없이 찍었던 것인데다 100mm 렌즈로만 찍어서 디테일을 좀더 살리지 못한 것이 아쉬웠다. 2018. 8.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