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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아내, 아들, 가족

새 식구. 뭉치.

by 처음사랑 2015. 4. 16.

새 식구가 생겼습니다.

털뭉치, 솜뭉치처럼 생겼다고 그냥 뭉치라고 이름지은 페르시안 수컷 고양이.

오랫동안 함께 사이좋게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아프지 말고 건강해라.


이제 2개월 조금 넘은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