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소르에서의 DTS 강의 마지막 날이었다.
다른 사역들은 좀더 남아 있는 시점.
인상적인 학생들도 많았는데 내 머리속에 남은 이름이라곤 브리야니와 도사 같은 음식 이름 밖에 없다.
사람에 대한 관심이 별로 없는 사람이었던가..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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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소르에서의 DTS 강의 마지막 날이었다.
다른 사역들은 좀더 남아 있는 시점.
인상적인 학생들도 많았는데 내 머리속에 남은 이름이라곤 브리야니와 도사 같은 음식 이름 밖에 없다.
사람에 대한 관심이 별로 없는 사람이었던가..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