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은. 공항에서 함께 아침식사
에스컬레이터. 인천공항.
장춘공항 도착. 롱지아에 내린 눈으로 인해 출발 지연.
애화쌤. 얼른 시집가야 할텐데..;;
세아. 이쁜이.
혜은. 왜 이 사진을 그렇게 마음에 들어하는지..;;;
대한쌤.
왕웨이호, 씨에단단, 손혜은
오, 쑨, 양
샹총. 귀염둥이 박치.
짜장면 먹기 전 세팅.
중국에서 만나는 쟁반짜장. 대한쌤 솜씨.
홍치지에-허광루 갈림길.
완다.
땡땡이길. 운행을 멈췄었는데 다시 개시했던데..;;
사진 찍으러 홍치지에 주변 산책중.
눈이 녹기 시작해서 거리가 엄청 지저분하다.
깨진 창.
멀쩡한 거리에 있던 깨진 창.
홍치지에의 흔한 건물.
오성홍기 휘날리던 날.
내 이름이 홍기인데.
왠지 기분 나쁘다;;;
미촌, 미송.
미촌이 분실? 가출?
미촌이가 사라졌다.
눈이 녹기 시작한 장춘.
사방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조양공원 외출.
반영샷 찍고 뒤집기.
드럼 수업반 조양공원 외출
당당히 걸어오는 왕웨이호.
열아홉살 이발사. 아니 미용사.
샹총.
이쁜 박치.
오 띠슝.
양띠슝
점프하는 쑨띠슝
드럼/피아노반 단체사진.
눈이 녹기 시작했었는데..
갑자기 다시 눈이 내렸다.
추웠던 이 날.
혜은/샹총.
눈와서 엄청 추웠던 날.
고드름도 조금씩 녹기 시작했었는데..;;
혜은 가던 날 다시 눈이..;;
혜은 배웅하러 간 롱지아 공항.
띠샤에서 세아.
난 이런거 잘 못하겠던데..
세아는 가게에서 이것저것 아무거나 잘 건드린다.
오락실 마스코트 인형보고 신난 세아.
놀이공원가면 날아다닐 거 같다.
스타벅스 카페모카.
비싸다며 투덜대더니 맛나게 잘 먹는다.
장춘에서 만난 괜찮은 커피숖.
조양공원의 석양
나무 반영.
조양공원 석양.
오랫만에 만난 동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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