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 국립생태원
에코리움
입장료 5천원이 아깝지 않다.
열대우림관 등의 식물, 파충류, 동물이 있는 곳은 매우 덥고 습하니 반팔 옷과 손수건, 물 등을 챙길 것.
걷는 것에 자신있다면 정문으로.
걷는 것이 힘들다면 후문(장항역)쪽에 주차를 하고 들어갈 것.
들은 바로는 부지가 30만평이라는데..
이쪽 끝에서 저쪽 끝까지 3-4키로 정도 되는 거 같다.
국립생태원 안에 에코리움이 있는 구조로 에코리움에만 들어갔다 와도 5천원이 아깝지는 않을 듯.
정문쪽은 주차장이 있지만 후문쪽은 주차장이 없으므로 장항역에 주차하든지 그냥 길에 주차하고 걸어가야 함.
매주 월요일은 휴관.
휴일을 피해서 가는 것이 덜 혼잡하지만 사람이 많아도 워낙 넓은 곳이라 가볼만 함.
에코리움 안은 좀 붐빌 수 있음.
10시 개장, 6시 폐장.
입장은 5시까지만 허용인데 5시에 들어가면 돈 아까울듯 하다.
아침에 들어가서(도시락을 싸서 가면 먹을 곳도 많음) 이곳저곳 천천히 돌아다니면서 구경하고 오후에 나오면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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