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전에, 아이를 낳기 전에 막연하게 꿈꾸었던 것이 있었다.
'나중에 아이를 낳으면 음악을 가르치고 함께 연주도 하고 예배도 하면 좋겠다.'
그게 현실이 되었다.
아들과 함께 주일예배에서 특송을 할 때 참 기분이 좋다.
가끔은 아무 생각없이 할 때가 있어도 특송이 끝나고 나면 항상 좋다. 특송을 할 때에도 좋고.
이런 기쁨을 누리게 하신 하나님께 참 감사하다.
오늘은 실수가 좀 있었..;; 실수야 항상..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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