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TS 강의동 건물.
내 인생의 중요한 시절을 보냈던 곳.
이곳에 있었던 시간이 없었다면 지금의 나도 없었겠지.
그래서 여기에 있던 시간이 참 귀하다.
여기서 함께 보낸 사람들도 귀하다.
내 삶에 이런 소중한 시간을 주신 것에 감사.
소중한 사람들을 만나게 해주심에 감사.
정욱 형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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