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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일상

김승호

by 처음사랑 2011. 11. 10.


함께 헌신하는 귀한 녀석.
너와 함께 해서 좋다.
늘 웃고 늘 열심히 해서 이쁘다.
네 삶에 더 큰 복이 있을거다.
뭐..내가 장담할 순 없지만.
네 마음 깊은 곳을 보시는 그분이 알아서 하실거다.
그게 정답이지 뭐.
앞으로도 계속 잘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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