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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일상

나의 가는 길.

by 처음사랑 2011. 11. 10.


내가 가야할 길을 안내하는 것은
기계속의 여인의 음성이 아니라
내면 깊은 곳에 세밀한 음성으로 말씀하시는
내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음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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