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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여행

아체. 반다아체의 사람들.

by 처음사랑 2012. 1. 16.


모스크와 민속공원에서 만났던 사람들.
이들 중 아무도 나와 같은 신념과 가치관을 가진 사람이 없다.
그분이 하실 일을 기대하며.
기도하고 기다리고, 할 수 있는 좋은 관계를 계속 만들어보자.

사진도 관계를 맺는 좋은 도구가 될 수 있다.
이제는 이런 곳으로 여행하는 팀들이 맨날 하는 춤 같은 것들 말고
한 걸음 더 가까이 갈 수 있는 좋은 도구들을 준비해 보는 것은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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