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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새노래로

주 말씀

by 처음사랑 2011. 10. 9.



어느 시골로 레슨을 다녀오던 길에.
운전하면서 흥얼거리던 곡.
집에 와서까지 기억이 나서 악보로 옮겼던 기억이 난다.
주 말씀이 내 발의 등, 내 길에 빛이 되는데..
좀더 말씀을 가까이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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