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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새노래로

주를 사랑하는 것

by 처음사랑 2011. 10. 8.



그래.
이 노래였지.
작년 병원에서 퇴원하고 바로 주셨던 노래.
마지막 '주 경배'는 사족처럼 느껴져서 실제 화요모임에서는 부르지 않았던.
더 좋은 노래들을 주셨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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