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시골로 레슨을 다녀오던 길에.
운전하면서 흥얼거리던 곡.
집에 와서까지 기억이 나서 악보로 옮겼던 기억이 난다.
주 말씀이 내 발의 등, 내 길에 빛이 되는데..
좀더 말씀을 가까이 해야겠다.
운전하면서 흥얼거리던 곡.
집에 와서까지 기억이 나서 악보로 옮겼던 기억이 난다.
주 말씀이 내 발의 등, 내 길에 빛이 되는데..
좀더 말씀을 가까이 해야겠다.
'음악 > 새노래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당신은 하나님의 사람 (0) | 2012.11.10 |
---|---|
그는 근본 하나님의 (0) | 2012.10.14 |
주를 사랑하는 것 (0) | 2011.10.08 |
나 기쁨의 춤을 추네 (0) | 2011.09.13 |
당신안에 있는 (0) | 2011.09.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