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DS mark3
sigma 35mm 1.4
갈대만 보면 자꾸 찍는다.
선물로 받은 usb.
요즘은 참 예쁘게도 나온다.
하은이 글씨.
언제 배우러 가야할 듯.
겨울 느낌이 물씬.
한겨울이니까..;;
희미함.
상처.
한 겨울에 만난 따뜻한 풍경.
해지는 순간.
모악산으로 해가 넘어가고 있었다.
해가 넘어가던 순간.
교회 앞마당.
교회 앞마당의 꽃.
카페온 트리.
지금은 치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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