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음악/새노래로45

[새노래]환경보다 소유보다 2022. 5. 10 그 어떤 것보다 주를 더욱 가치 있게 여기고 삶을 살아내고 싶다. 이 고백이 '또' 거짓이 되지 않기를. 2022. 5. 11.
[새노래]더 예수님처럼 내가 사역하는 온누리교회의 핵심가치. ‘더 예수님처럼’ 교회 주제곡처럼 곡을 하나 써보려고 했는데 예수님처럼 안살아서 그런지 가사가 써지질 않았다. 그렇게 살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축복송을 썼다. 2022. 4. 30.
[새노래] 내게 있는 생명 잠 못 이루던 어느 날 새벽 세시. 멜로디가 떠올라 서재로 가서 악보를 적고. 후렴 가사 첫 부분 ‘생명 주님께 있네’를 붙여 놓고 한참을 앉아 있었다. 내게 있는 생명이 주께 있음을 묵상하다가 ‘생명 주께 있네’의 가사가 떠올랐고 그 가사를 바탕으로 이 곡의 가사를 붙여 나갔다. 생명, 능력, 소망과 은혜가 모두 주께 있음을 기쁨으로 선포하고 싶었다. 2022. 4. 26.
[새노래]주님께 나아갑니다 시편 56:8의 말씀 중 '내 눈물을 주의 병에 담으소서'라는 구절이 가슴에 남아 멜로디를 먼저 만들고 가사를 붙였다. 나머지 일곱줄 반의 가사를 붙여야 하는데 가사가 전혀 떠오르지 않았다. 한참 어떤 가사를 붙여야 되나 고민하다가 왜 가사를 못 붙이고 있는지 깨달았다. '내 눈물 주의 병에 담으소서' 나는 어떤 것을 하나님 앞에 구하면서 울면서 기도한 기억이 많지 않았다. '아. 나는 이 곡의 가사를 붙일 수가 없는 상태이구나'라고 생각할 때 늘 눈물로 기도하는 아내가 떠올랐다. 아내가 고백한다면 어떤 말들을 하게 될까를 생각하며 가사를 붙이기 시작해 앉은 자리에서 가사를 다 붙였다. 주 앞에 나아가며 기도하는 마음으로 부르는 노래. 영상 10분 20초에 곡이 시작합니다. 2021. 7. 27.
[새노래] 하나님의 아들 이 땅에 하나님만 높이는, 하나님의 보좌 앞에서 부를 수 있는 노래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빌립보서와 요한계시록의 말씀들을 기억하면서 가사를 한 줄 한 줄 붙였습니다. 겸손하신 예수, 우리를 위해 죽으시고 부활하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높임을 받으시기를. 영상은 향기로운 제물 목요모임중 영상입니다. 2021. 7. 27.
[새노래] 여호와는 내 목자시니(시편 23편) 멜로디를 흥얼거리다 적고 한참이 흐른 뒤에 가사의 일부를 적었습니다. 마지막 가사를 붙이지 못하고 몇개월을 지난 뒤에 시편 23편을 다시 찬찬히 읽으며 묵상했습니다. 그리고 가사를 붙였습니다. 이번 싱글 앨범에 넣을 곡입니다. 향기로운 제물 목요모임때 불렀던 영상입니다. 2021. 6.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