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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98

[새노래] 보라 하나님은(사 12장) 이사야를 찬찬히 읽어 가는 중에 마음에 갑자기 와닿아 멜로디를 붙인 곡. 하나님을 더 깊이 알아갈 수 있기를. 2022. 5. 13.
[새노래]환경보다 소유보다 2022. 5. 10 그 어떤 것보다 주를 더욱 가치 있게 여기고 삶을 살아내고 싶다. 이 고백이 '또' 거짓이 되지 않기를. 2022. 5. 11.
[새노래]더 예수님처럼 내가 사역하는 온누리교회의 핵심가치. ‘더 예수님처럼’ 교회 주제곡처럼 곡을 하나 써보려고 했는데 예수님처럼 안살아서 그런지 가사가 써지질 않았다. 그렇게 살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축복송을 썼다. 2022. 4. 30.
[새노래] 내게 있는 생명 잠 못 이루던 어느 날 새벽 세시. 멜로디가 떠올라 서재로 가서 악보를 적고. 후렴 가사 첫 부분 ‘생명 주님께 있네’를 붙여 놓고 한참을 앉아 있었다. 내게 있는 생명이 주께 있음을 묵상하다가 ‘생명 주께 있네’의 가사가 떠올랐고 그 가사를 바탕으로 이 곡의 가사를 붙여 나갔다. 생명, 능력, 소망과 은혜가 모두 주께 있음을 기쁨으로 선포하고 싶었다. 2022. 4. 26.
[새노래]주님께 나아갑니다 시편 56:8의 말씀 중 '내 눈물을 주의 병에 담으소서'라는 구절이 가슴에 남아 멜로디를 먼저 만들고 가사를 붙였다. 나머지 일곱줄 반의 가사를 붙여야 하는데 가사가 전혀 떠오르지 않았다. 한참 어떤 가사를 붙여야 되나 고민하다가 왜 가사를 못 붙이고 있는지 깨달았다. '내 눈물 주의 병에 담으소서' 나는 어떤 것을 하나님 앞에 구하면서 울면서 기도한 기억이 많지 않았다. '아. 나는 이 곡의 가사를 붙일 수가 없는 상태이구나'라고 생각할 때 늘 눈물로 기도하는 아내가 떠올랐다. 아내가 고백한다면 어떤 말들을 하게 될까를 생각하며 가사를 붙이기 시작해 앉은 자리에서 가사를 다 붙였다. 주 앞에 나아가며 기도하는 마음으로 부르는 노래. 영상 10분 20초에 곡이 시작합니다. 2021. 7. 27.
[새노래] 하나님의 아들 이 땅에 하나님만 높이는, 하나님의 보좌 앞에서 부를 수 있는 노래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빌립보서와 요한계시록의 말씀들을 기억하면서 가사를 한 줄 한 줄 붙였습니다. 겸손하신 예수, 우리를 위해 죽으시고 부활하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높임을 받으시기를. 영상은 향기로운 제물 목요모임중 영상입니다. 2021. 7.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