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12일.
올해는 한 달에 한 곡씩 새노래를 만드는 것이 목표였는데 두 달에 한 곡 정도가 평균이 되고 있다.
그래도 새노래를 만드는 것을 문득문득 기억하게 하셔서 자리를 잡고 앉아서 곡을 쓰고 가사를 붙인다.
천국에서, 하나님의 보좌 앞에서도 부를 수 있는 노래를 만들고 싶다.
온 세상의 사람들이 동일하게 보좌 앞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보며 부를 수 있는 노래를 만들고 싶다.
내가 먼저 깊이 예배해야 그런 곡을 쓸 수 있을텐데.
게으름에 잠식되어 생각만, 말만 하고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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