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교학교가 진행되던 기간.
통독하던 성경이 마침 로마서였고.
주일 1부 예배를 드리고 3부 예배를 기다리던 시간.
그 중간에 로마서 말씀을 묵상하다가 급하게 적었던 곡.
말씀대로, 내가 적은 가사대로 살지 못하는 못하는 모습을 부끄러워하며 그려나갔던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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