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홀로 산책.
간만에 열심을 냈던 날.
교회 마당.
돌성경책.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말씀.
아침 볕이 들어오던 카페온.
아침 볕이 들어오는 카페온.
아침 볕을 받는 다육이들.
35미리로 본 달.
35미리 접사.
눈부신 겨울 들판.
몇장 찍고 손이 깨질듯 추웠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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