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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여행

2018. 2. 21 캄보디아 여행

by 처음사랑 2018. 10. 26.

라타나끼리에서 프놈펜으로 돌아오던 길.

아침.

숙소 주변의 모습




숙소앞 화분에 있던 귤나무.

먹어볼까 싶었지만 참음.


캄보디아의 시골길.

이게 나름의 고속도로인듯 싶었다.

우리나라 같은 고속도로나 철도는 없다.

사회기반시설은 거의 제로에 가깝게 느껴졌다.


도로 중간 휴게소 같은 곳에서 팔던 것들.



공사중인 다리라서 기다렸다가 건너야 했다.

캄보디아에 많이 보이던 이스타나.


캄보디아에 많이 보이던 한글이 적힌 차들.


어렸을 때 살던 시골이 생각나게 하던 비포장도로.



메콩강가의 휴양 시설?



캄보디아산 콜라?










누가 이사갈까.



논 사이의 팜트리.



프놈펜으로 들어오던 길에 지던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