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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9

잠잠히. 어떤 상황이나 환경에서도 요동치지 않는 흔들림 없는 믿음의 삶을 살고 싶다. 잔잔한 물결과 같이 결코 멈추어 있지 않으나 크게 흔들리지 않는. 그것이 하나님께서 내게 원하시는 삶인 것을. 서동요 촬영장 가던 길. 참 잔잔하고 고요한 풍경을 만났다. 2011. 12. 15.
. 좋은 마이크가 좋은 예배를 만들지 않는다. 좋은 예배를 만드는 것은 예배를 인도해가시는 성령의 은혜이다. 2011. 11. 10.
말씀 주 말씀 내 발의 등 내 길의 빛이라 오직 주 말씀 따라 살기 원해 오 주님 날 이끄소서 언제였지? 이 노래를 주셨을 때가.. 이렇게 노래로도 불렀는데.. 말씀을 좀더 가까이 해야겠다. 언젠가 CTS에서 이 사진을 사진 묵상집에 넣고 싶다고 전화가 왔었는데.. 그 때 원본사진을 못 찾아서 못 드렸다. 안실렸으려나?? 원본이 없는 줄 알았는데 있네..;; 2011. 10. 9.
정지 삶은 때로는 멈추어야 할 때도 있는 법이다. 멈추어야 할 때 멈추지 않는 것은 어쩌면 자신의 삶을 제멋대로 흘러가게 내버려두는 자신에게 짓는 또 하나의 큰 죄이다. 처음으로 돈을 받고 잡지에 실렸던 사진. 2011. 10. 9.
예배 하나님은 내 살아온 모든 인생의 기억 속에서도 찬양 받으시기 합당하시다. 2011. 8. 25.
예배 하나님은 뛰고 춤추며 찬양받으시기에 합당하시다. 2011 Mission Conference 2011. 8.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