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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9

2015년 1월 16일 D&O Ministry Center 2015. 1. 16.
2015년 1월의 어느 날. 2015. 1. 16.
2015년 1월 2일 - 10일까지의 사진. 2015. 1. 11.
2014년 12월의 어느날부터 2015년 1월 1일 밤까지. 신태인을 가던 길.어느 시골 길가에 멈춰서서. 거실 사진벽. 눈 내린 아침의 우리 집 주차장 전주 천변.산책하는 아저씨 눈 내린 어느 날. 예쁜 제자 선경이.늘 행복하길.언제나 웃음만 가득하길 기도한다.근데.네가 하나님과 더 가까워졌으면 좋겠다.지금보다 훨씬. 송구영신 예배라황용 목사님 송구영신 예배박승자 사모님 송구영신 예배라성민 오랫만에 본 의서와 의준이. 송구영신 예배선성애 권사님. D&O Ministry 교동 센터. 2015년 1월 1일.눈이 많이 내리던 저녁.집 앞. 2015. 1. 2.
길. 하나님은 나에게 가야할 길을 늘 보여주신다. 말씀해 주시는 그 길. 때로는 그 길이 내 눈에 옳지 않게, 내 마음에 들지 않게 보인다. 가나안에 도착해서 집도 땅도 없는 막막함을 느꼈던 아브라함 의도하지 않게 억울하게 감옥에서 살아야 했던 요셉 내가 살아야 하는 삶, 내가 걸어야 하는 길은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그 길을 내가 순종함으로 따라갈 때도 있고 내가 의도치 않았는데도 하나님께서 내 길을 인도하실 때도 있다. 모든 길이 다 마음에 드는 것은 분명히 아니다. 하지만 그 길의 끝에는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좋고 선한 하나님의 뜻이 있다. 그것을 기대하며 한 걸음 한 걸음을 주와 함께 걷는 그것. 그것이 내가 살아가야 할 삶의 방법인 것이다. 2011. 12. 24.
익산 서동요 세트장 드라마를 위해 지어진 세트장이지만 우리나라의 건축이 얼마나 아름다웠는지를 단편적으로나마 보여 주는 곳. 이 좋은 나라에서 사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이 좋은 나라에서 예배하지 못하고 사는 사람들이 얼마나 불쌍한지. 2011. 12. 17.